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서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가 지난 9월 1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한국에 있어서 볼 수는 없지만, 어쨌든 기념으로 여자 캐릭터 그림을 모은 화집 EVE의 일부를 발췌해 보았다. 국내에서 개봉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급적 개봉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면 좋겠는데 아마 힘들겠지?
위의 이미지에서 보여지듯 레이, 아스카, 히카리, 미사토, 리츠코, 마야 등의 이미지가 모여있는 화보집이다. 내친김에 기억을 더듬어 캐릭터 설명도 작성해 보았다.
아야나미 레이 : 에반게리온의 등장인물 중 가장 묘한 인물로써, 말도 별로 없고 주인공 신지의 아버지 이카리 겐도 외에는 상대하려 하지 않는다. 말없이 책을 읽는 경우가 많고, 복제인간의 특성 때문에 지능이 높다. 시간이 흐르며 인간적인 감정이 살아난다. 자신의 다른 더미들과 달리 고유한 인격으로써 존재하기 위해 고뇌한다.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에레나 랭글리) : 독일과 일본인의 혼혈이며 국적인 미국인 다국적 인물. 예쁘장한 외모와 몸매를 지닌 미소녀 캐릭터지만 성격은 더럽다. 학교에 전학 온 첫날부터 무수한 남학생들의 사랑을 받지만, 무참히 짓밟아 버린다.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으로써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화자찬하며 자신감에 가득차 있다. 그 자존심 덕분에 후반부에서 자아가 붕괴될 위험에 처한다.
호라키 히카리 : 신지와 같은 반 친구로써 그 반의 반장이다. 얼굴에 난 주근깨 때문에 본인은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캐릭터. 리더쉽이 있으며 아스카와 묘하게 잘 어울린다.
카츠라기 미사토 (미사) : 네르프의 작전 사령으로 세컨드 임펙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아버지를 증오하고 자신에게 가해진 학대를 복수하려 한다. 에바 팀을 지휘하며 맥주를 좋아하고 난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이다. 네르프와 에바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여지듯 레이, 아스카, 히카리, 미사토, 리츠코, 마야 등의 이미지가 모여있는 화보집이다. 내친김에 기억을 더듬어 캐릭터 설명도 작성해 보았다.
리츠코와 마야는 귀찮아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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