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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사진집을 내고, 예능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고교에서 퇴학을 당한 코이즈미 마야(小泉麻耶 Koizumi Maya 코이즈미가 아니고 고이즈미라고 해야하던가? 암튼~), 졸업까지 한 학기가 남았을 뿐이었는데 안타깝다.

일본의 후지 뉴스 네트워크의 2008년 2월 27일 기사 참조

독특한 예능 시스템이 많이 발달하고, 예능계에 있어 매우 관대하다고 생각되는 일본에서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나. 특히나 명문으로 알려진 학교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 그라비아 아이돌을 하려면 좋은 학교 다니긴 글렀구나.

그렇다면 그녀가 다니던 학교는 어디인가? 바로 명문으로 알려진 "동경여자고등학교(토호 초후시)"였다. 퇴학 처분에 대해 코이즈미 마야 측에서 학교를 제소했었다. "복학이 인정되면, 공부를 잘하고, 학교에 돌아갈 수 있다면 아이돌 활동을 잠시 쉬고, 졸업할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라는 그녀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동경지방법원에서는 학교의 편을 들어주고 말았다.

결국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과연 다른 학교라도 들어가서 무사히 고교졸업을 성사시키련지, 아님 그냥 예능인으로 전력을 다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름 : 코이즈미 마야 小泉麻耶 コイズミマヤ Koizumi Maya
생일 : 1988년 7월 2일
출신 : 도쿄도
학력 : 동경 여자 고등학교 중퇴
신장 : 163cm
사이즈 : B88 W60 H85

2007년 2월에 발매한 코이즈미 마야의 "현역여고생(現役女子高生)"이라는 사진집이다. 이 사진집을 시작으로 그라비아 활동에 뛰어들었다가 퇴학조치를 받았다. 사실 이 사진집은 매우 얌전한 그라비아 사진집으로써, 사와지리 에리카를 비롯한 다른 고교시절 데뷔 그라비아 아이돌에 비해 무난하고 건전해 보인다.